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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터봇" 종자 첫 중국 수출
 한국수산회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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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10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터봇 우량종자 2만 만리를 중국으로 처음 수출했다고 밝혔다.
"터봇" 이란 넙치류에 속하는 어종으로 20℃ 이하의 수온에서 자라며 성장이 빠르고 육질이 단단해 유럽과 중국에서 찜요리로 널리 소비되고 있다.
경상대학교, 영어조합법인 해연, 수산양식분야 연구개발 업체인 불루젠 코리아는 주요 터봇 시장인 유럽과 세계 1위 터봇 양식 생산국인 중국에 터봇 종자를 수출하기 위해 지난 4년 간 37억원을 투입해 육종기술과 어미 사육관리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해수부는 24개 정부 핵심개혁과제에 해당하는 "수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의 일환으로 수산 종자강국으로의 도약과 해외 수출용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를 중점 추진해왔다. 골든시드 프로젝트란 금값 이상의 가치를 가진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넙치류, 바리과, 전복, 김)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748억원이 투자된다.
이번 수출은 2013년 프랑스에서 수입한 어미로부터 생산한 종자를 국내 기술로 육종해 중국으로 수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는 게 해수부 설명이다.
해수부는 이번 터봇 수출을 계기로 국산 넙치류 종자의 해외시장 본격 진출 추진을 위해 페루 현지에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산종자 관련 세계시장은 2011년 기준 157억 달러 규모로, 국제적으로 우량종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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